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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, 인도의 세계적인 화학기업 UPL社와 MOU 체결
   50 2010-07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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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, 인도의 세계적인 화학기업 UPL社와
1,400만 弗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시설 설립 투자 MOU 체결

- 화성시 장안 2단지 내에 1,400만 달러 투자,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시설 설립
- 아시아 지역 첨단 작물보호제 생산기지화, 작물보호제 원제의 해외의존도 감소 및 원제의 제조경비 절감 효과
- 농촌의 환경오염 개선과 OECD 인증 연구기관의 첨단 연구기술이전 가속화


■ 경기도는 '10년 7월 15일(목),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인도의 세계적인 화학회사인 UPL社(United Phosphorus Ltd.)와 화성시 장안2단지 내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시설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 (MOU)을 체결하였다.

- 금번 투자협약은 김문수 경기도지사, Chander Yarrapotu (챈더 야라포투) UPL社 아.태본부 총괄 전무이사, 이문기 UPL Korea社 대표이사간에 이루어 졌다.

- 이에 따라 UPL社는 금년 하반기에 장안2단지에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를 위한 시설을 착공하여 11년부터 본격적으로 완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.

 

■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"세계적인 화학회사인 UPL社의 경기도 투자에 감사한다."며

- "UPL社의 작물보호제 기술은 친환경, 천연물질, 생물 작물보호제 제조 및 개발추세에 부응하여 한국의 첨단 생물작물보호제 생산 기술의 향상과 친환경 농업발전에 기여할 것"이라고 평가하였다.

- 또한 "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가 아시아 지역 첨단 작물보호제생산의 기지로 발돋움하게 되어 기쁘며 UPL社의 투자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모든 행정.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"이라고 밝혔다.

 

■ 챈더 야라포투 (Chander Yarrapotu) UPL社 아.태본부 총괄이사는 "UPL社의 친환경 작물보호제 생산시설 설립을 위해 협조한 경기도에 감사한다."며,

- "한국이 UPL社의 아시아 지역 작물보호제 원제 및 완제품의 생산중심지가 되도록 노력할 것"과 "UPL社는 고객의 구체적인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,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

- 친환경 작물보호제 선진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개발함으로써, 한국의 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싶다."고 밝혔다.

 

■ 경기도는 금번 UPL社와 투자협약 체결로 작물보호제 원제의 해외의존도 감소 및 원제의 제조경비 절감은 물론 친환경 작물보호제 사용에 따라 농촌의 환경오염 개선과 OECD 인증 연구기관의 첨단 연구기술 이전이 기대된다.

- 또한 '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인도회사를 경기도에 유치함으로써 CEPA(한.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) 체결로 한국과 인도간에 경제협력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경기도와 인도 회사간의 실질적인 경제협력관계 강화가 기대된다.

 

■ UPL社는 1969년에 설립되고 인도 뭄바이에 본사가 있는 산업용 화학약품 세계 1위인 회사로

- 전 세계 100여개국에 생산시설 및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프랑스, 스페인, 영국, 네덜란드, 이태리 등 9개국에 21개 제조시설을 두고 있다.

- 분야별로는 산업용 화학약품 세계 1위, 종자 및 종묘 세계 3위, 작물보호제 세계 8위, OECD 인증 국제연구기관 세계 10위이다.